21개 자치구, 설 연휴 전부터 운영 개시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주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꼬미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 많았어요.
알아보다가 펫위탁소에 맡겼을 때, 강아지가 친구들도 만나고
돌봐주신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광진구 이선아(가명)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펫위탁소
○ 운영기간: 2026. 2. 12~12.31(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대상: 참여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회적약자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 지원내용: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 위탁돌봄 최대 10일
-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
○ 지원방법: 주소지 자치구 담당부서에 사전 문의 후, 제출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지정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반려동물과 직접 방문
- 제출서류: 지원대상 증빙서류(수급자증명서·차상위계층확인서·한부모가족증명서 등), 동물등록증(사본), 신분증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릿수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치구 담당 부서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동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약 8만 가구로 추정되는 서울시의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경제적·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펫위탁소’ 24개 자치구별 문의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강아지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신청 방법 총정리!
‘우리동네 동물병원’ 148개소로 증가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3
tipstory1.com
서울 봄축제 2026 최신 일정 총정리! 벚꽃축제 드론 라이트 쇼 등!
3월 21일 광화문 BTS 컴백라이브: ARIRANG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K-문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공연을 계기로 서울 곳곳에서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
tipstory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