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지납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기존 10만 원 에서 2배 인상된 혜택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교통비 혜택을 받아보세요! 🚗
✅교통카드 지원 대상
✔️ 지원 대상
-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
- 운전면허를 보유 중이거나 2019년 3월 28일 이후 자진 반납하여 취소된 어르신
- 기존 운전면허 자진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
✔️지원 혜택
-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 지급
- 전국의 버스, 택시,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추가 충전하여 재상용 가능
- 단,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과는 별개 이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따로 이용해야 함
✔️신청 기간 📅 2025년 3월 10일부터 시작,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
📝신청 방법 및 절차
✔️ 신청 장소📍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 접수
✔️ 준비물
- 운전면허증(반남 시 필요)
- 신청서 (주민센터에서 제공)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 경찰서 민원실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운전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 가능
🔹교통카드 사용 방법
- 서울시 및 전국의 티머니 가맹저에서 사용 가능
- 충전된 20만 원 사용 후, 본인 부담으로 추가 충전 가능
- 버스, 택시 등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과는 별개
🚨 지하철 이용 시 , 65세 이상 어르신을 무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요금 차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의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서울시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 → 교통비 지원 확대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 → 고령 운전자 안전 강화
✔️적성검사 강화 → 운전자의 신체 능력 체크 강화
✔️경찰청 및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추가 제도 개선 추진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서우시의 지원을 받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세요!
📞신청 및 문의
✅신청 장소 :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
✅신청 기간 : 2025년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문의처 : 주만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시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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